FechTin Go · 대한민국 · 경기

Jocelyndurrey · CC BY-SA 4.0
한강의 두 물줄기가 만나는 곳. 사백 년 된 느티나무가 서 있고, 물안개가 건너편을 지운다.
두물머리는 말 그대로 '두 물의 머리'다. 금강산에서 내려온 북한강과 태백산에서 내려온 남한강이 여기서 만나 서울로 흐르는 한강이 된다. 합류 지점은 호수처럼 넓고, 추운 아침이면 피어오른 물안개가 수면을 완전히 덮어 사백 년 된 느티나무의 우듬지만 겨우 보인다. 사람들은 해뜨기 전부터 삼각대를 들고 온다. 평범한 날에는 그저 고요하다. 물가 산책로, 풍경으로 매어 둔 나룻배, 7월에 피는 연밭, 그리고 강을 바라보는 카페들이 있다.
10~2월(새벽 물안개), 7~8월(연꽃)
2시간
상시
출처: https://english.visitkorea.or.kr/
업데이트: 2026-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