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chTin Go · 대한민국 · 경북

Seok-Hong, Han · KOGL Type 1
산정의 인공 석굴에 앉은 화강암 본존불. 동해를 정면으로 바라본다.
8세기 신라의 석공들은 화강암을 잘라 토함산 위에 둥근 천장의 굴을 짜 올리고, 그 가운데 3.5m 높이의 본존불을 앉혔다. 불상은 동쪽을 향하고, 동짓날 바다에서 떠오른 첫 햇빛이 이마 한가운데를 비췄다고 한다. 돌을 짜맞춘 기술과 자연 환기 방식이 워낙 정교해, 근대의 보수가 오히려 습도 균형을 무너뜨려 유리벽을 설치해야 했다. 지금은 유리 너머로 보지만, 그 얼굴의 놀라운 평온함은 그대로 전해진다.
4~5월, 10~11월
무료(2023년 5월 문화재관람료 폐지), 주차료는 별도
1시간 30분
09:00~17:30
출처: https://www.khan.co.kr/article/202305011106001
업데이트: 2026-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