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chTin Go · 대한민국 · 경북

by martinroell · CC BY-SA 2.0
신라 금관과 한국에서 가장 큰 청동 종이 있는 곳. 종은 죽은 왕의 명복을 빌어 주조되었다.
경주는 천 년 가까이 신라의 도읍이었고, 도시 주변 고분에서 나온 것은 모두 이곳으로 모인다. 금관실에는 신라의 금관들이 있다. 얇은 금판을 나무와 사슴뿔 모양으로 구부리고 굽은 옥을 매단 것으로, 너무 여려서 쓰기 위한 것이 아니라 껴묻기 위한 것이었다고 본다. 밖에는 771년에 주조된 성덕대왕신종이 걸려 있다. 무게는 19톤에 가깝다. 아이를 쇳물에 넣어야 소리가 났고 그 울림이 아이가 어미를 부르는 소리 같다는 무서운 전설이 따라다닌다. 지금은 종을 치지 않고 녹음을 튼다.
연중
무료
2시간
10:00~18:00, 일요일·공휴일은 19:00까지, 3~12월 토요일과 매월 마지막 수요일은 21:00까지 야간 연장
출처: https://gyeongju.museum.go.kr/kor/html/sub01/0101.html
업데이트: 2026-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