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chTin Go · 대한민국 · 경북

dokaspar · CC BY-SA 3.0
도심 한가운데 거대한 잔디 언덕처럼 솟은 신라 왕릉 23기.
경주를 지붕 없는 박물관이라 부르는데, 대릉원은 그 첫 장이다. 수십 미터 높이의 둥근 봉분이 매끈한 잔디를 덮고 시내 한복판에 앉아 있다. 그중 하나인 천마총은 발굴되어 내부가 공개되었다. 목관과 금관, 그리고 날개 달린 흰 말을 그린 장니 천마도를 볼 수 있다. 해질녘이면 봉분의 그림자가 잔디 위로 길게 늘어져 풍경이 비현실적으로 변한다.
4월, 10~11월
3,000원
1시간 30분
09:00~22:00, 입장 마감 21:30
출처: https://english.visitkorea.or.kr/svc/contents/contentsView.do?vcontsId=84258
업데이트: 2026-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