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chTin Go · 대한민국 · 경북

Jjw · CC BY-SA 4.0
한국에서 가장 긴 나무 인도교. 옛 무덤에서 나온 편지와 미투리를 따라 지었다.
1998년 안동에서 16세기 무덤을 발굴했는데, 남자의 가슴 위에 아내의 편지와 그녀의 머리카락으로 삼은 미투리 한 켤레가 놓여 있었다. 아이를 밴 아내는 막 세상을 떠난 남편에게 이렇게 썼다. '당신은 늘 머리가 셀 때까지 함께 살자 하셨는데, 어찌 나를 두고 먼저 가십니까.' 이 편지는 온 나라를 울렸고, 시는 낙동강 위에 이 나무다리를 놓아 그것을 기렸다. 다리의 모양은 그 미투리에서 왔다. 길이 387m의 보행 전용 다리이고, 한가운데에 쉬어 갈 정자가 있다. 밤이면 불이 켜지고 강에서 안개가 오른다.
4~6월, 9~11월의 저녁
1시간
상시(해질 무렵 점등)
출처: https://english.visitkorea.or.kr/
업데이트: 2026-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