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chTin Go · 대한민국 · 강원

Dcpeets · CC BY-SA 3.0
정상에 천제단이 있는 영산. 겨울이면 주목이 얼어붙어 수정 숲이 된다.
태백산은 한국 신앙에서 영산이다. 정상에는 단군 때부터 있었다고 전해지는 돌제단 천제단이 있고, 지금도 해마다 10월에 공식 제례가 열린다. 그러나 사람들이 가장 많이 오르는 이유는 겨울이다. 산이 습한 바닷바람을 받아 눈이 두껍게 쌓이고, 비탈의 늙은 주목들은 수백 년을 죽은 채 서 있으면서도 쓰러지지 않은 것이 많은데, 그 위로 얼음이 덮여 하얀 조형이 된다. 당골에서 오르면 두 시간쯤이고 그리 가파르지 않아, 첫 겨울 산으로 가장 무난한 곳으로 꼽힌다.
1~2월(눈과 상고대), 6월(철쭉)
반나절~하루
국립공원 입산시간지정제가 적용된다. 입산은 3~11월 04:00, 12~2월 05:00부터 가능하며 구간마다 12:00~17:00 사이로 통제시간이 다르다. 출발 전 통제 정보를 확인하자
출처: https://www.knps.or.kr/front/portal/safe/acsCtrDtl.do?menuNo=8000340&rstId=0005
업데이트: 2026-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