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chTin Go · 대한민국 · 강원

(c)한국불교문화사업단, culturalcorpsofkoreanbuddhism · CC BY-SA 4.0
1km의 전나무 숲길이 팔각구층석탑을 품은 절로 이어진다.
월정사에 닿기 전, 가장 기억에 남는 구간을 지난다. 아름드리 전나무가 양옆으로 늘어선 1km의 흙길이다. 줄기는 곧게 솟고 바닥은 낙엽으로 푹신하다. 사람들은 그 길을 천년의 숲길이라 부른다. 길 끝에 절이 있고, 마당 한가운데에 고려의 팔각구층석탑이 서 있다. 한국의 탑은 대개 사각이라 팔각은 드물다. 탑 앞에는 무릎 꿇고 공양하는 석조보살좌상이 있다. 오대산은 한국에서 전나무 숲이 가장 넓은 큰 산이고, 절에서 상원사를 지나 비로봉까지 오르면 하루가 걸린다.
5~6월, 10월(단풍)
무료(2023년 5월 문화재관람료 폐지), 주차료는 별도
반나절
08:00~18:00
출처: https://www.khan.co.kr/article/202305011106001
업데이트: 2026-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