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chTin Go · 대한민국 · 강원

Penmerahpenbiru · CC BY 3.0
반달 모양 섬. 곧게 뻗은 나무 길이 해마다 네 번 색을 바꾼다.
남이섬은 사람이 만든 섬이다. 청평댐이 물을 채우면서 뭍과 이어진 땅이 잠겨 섬이 되었다. 이름을 알린 것은 자로 잰 듯 곧게 심은 나무 길이다. 은행나무길, 메타세쿼이아길, 자작나무길. 저마다 수백 미터씩 이어지며 계절마다 색이 달라진다. 2000년대 초의 드라마가 이 섬을 아시아 관광객의 순례지로 만들었고, 지금도 그렇다. 섬은 스스로 '나미나라공화국'을 표방해 여권과 우표를 만든다. 입국 심사대까지 둘 만큼 진지하게 이어 가는 농담이다.
10월 말~11월 중순(단풍)
19,000원(왕복 배삯 포함), 지난해보다 3,000원 인상
반나절
08:00~21:00, 연중무휴(막배 21:05)
출처: https://namu.wiki/w/%EB%82%A8%EC%9D%B4%EC%84%AC
업데이트: 2026-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