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chTin Go · 대한민국 · 강원

칼빈500 · CC BY-SA 4.0
계곡 한가운데 축구장만 한 너럭바위. 옛 선비들이 새긴 이름으로 빽빽하다.
무릉계곡은 거대한 흰 너럭바위로 시작한다. 계곡 한복판에 평평하게 누워 천 명이 앉을 만큼 넓다. 수백 년 동안 이곳을 지난 선비들이 저마다 이름을 새겨서, 지금 바위 표면은 겹쳐 쓴 한자로 빼곡한 돌 방명록이 되었다. 계곡 안쪽으로 들어가면 폭포가 이어진다. 두 줄기가 한 소로 떨어지는 쌍폭포, 그리고 길 끝의 용추폭포다. 물은 석회암 때문에 초록빛이고, 8월에도 시릴 만큼 차갑다.
6~9월, 10월(단풍)
2,000원(청소년 1,500원, 어린이 700원)
3시간
하절기 09:00~20:00(7~8월 매표 06:00부터), 동절기 09:00~18:00
출처: https://www.dhsisul.org/pages/sub.htm?nav_code=new1701823163&mv_data=aWR4PTI3%7C%7C
업데이트: 2026-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