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chTin Go · 대한민국 · 충청남도

junilly · CC BY 3.0
한국 최대의 해안 사구. 만오천 년 동안 바람이 쌓아 만든 작은 사막이다.
신두리는 한국에서 가장 큰 해안 사구다. 북서풍이 해변의 모래를 뭍 쪽으로 되불어 만오천 년쯤 쌓아 올린 것으로, 높이 20m에 이르는 언덕이 4km 가까이 이어진다. 그 한가운데 서면 모래와 통보리사초뿐이라 여기가 한국이라는 사실이 잘 믿기지 않는다. 사구에서만 사는 종들의 서식지이기도 하다. 통보리사초, 표범장지뱀, 사구의 딱정벌레들. 핵심 구역에는 나무 데크를 놓아 생태계를 밟지 않게 했고, 사구 바로 뒤에는 두웅습지라는 담수호가 있다. 사구 지형에서는 드문 일이다.
4~6월, 9~10월
무료
2시간
09:00~18:00(11~2월은 17:00까지), 월요일 휴관
출처: https://korean.visitkorea.or.kr/detail/rem_detail.do?cotid=0441ddca-b215-45de-a159-eddbb9624123
업데이트: 2026-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