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chTin Go · 대한민국 · 충청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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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지기를 다룬 한국 최대의 박물관. 교과서 파동 뒤 국민 성금으로 지어졌다.
1982년 일본이 교과서에서 식민지기 서술을 고친 일이 한국에서 큰 분노를 낳았고, 사람들은 그 이야기를 우리 방식으로 남길 박물관을 짓자며 돈을 모으기 시작했다. 모인 성금은 흑성산 아래 넓은 터에 일곱 채의 전시관을 세울 만큼이었다. 겨레의집은 거대한 기와지붕을 얹었고 그 아래에 15m 높이의 상징탑이 있다. 전시는 선사시대부터 독립운동까지 이어지며, 감옥과 고문을 다룬 부분은 아주 직설적이다. 한국의 많은 학교가 학생들을 적어도 한 번은 데려오는 곳이다.
연중
2008년부터 무료
3시간
09:30~18:00(3~10월), 09:30~17:00(11~2월, 입장 마감 16:00), 월요일 휴관
출처: https://i815.or.kr/2018/tour/info.do
업데이트: 2026-08-04